관덕정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19
연락처
064-710-6711
영업시간
09:00 ~ 18:00
가격정보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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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정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관덕정을 지으려고 할 때 목사는 전국에서 유명한 목수들을 불러들였다.
그러나, 정자(관덕정)는 다 지으면 쓰러지고, 다시 지으면 쓰러지곤 하였다.
일류 목수들이지만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어느 날 어떤 중이 이곳을 지나다가 또 쓰러지겠다고 중얼거리자 목수들이 화가 나서 중을 내쫒았다.
정자가 다시 완공이 되자마자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그제야 전번 중의 이야기가 생각나 수소문 끝에 중을 찾아가 도움을 간청하였다.
중은 상량식을 닭이나 돼지가 아닌 사람으로 인상량식을 해야 한다고 하자 목수들은 난색을 표하였다.
이에 중은 상량식때 상량이라고 큰소리를 외치면 지나가던 솥장수가 죽을 것이라고 말하니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이지만 중의 말대로 다시 공사를 하고 상량식 준비를 진행하였다.


이 때 솥장수가 큰 솥을 머리에 이고 정자쪽으로 오고 있어 관덕정 앞 마당까지 이르자 모여있던 군중들은 상량!!!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
이에 솥장수는 깜짝놀라 머리를 들어 쳐다보려고 했으나 솥이 너무 무거워 넘어지면서 솥의 언저리에 목이 깔려 죽고 말았다.
중의 말대로 목수들은 솥장수를 희생으로 상량식을 치르게 되어 관덕정은 다시 쓰러지지 않고 완공이 되었다고 한다.

주의사항 지도 정보는 간혹 실제위치와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투어디지탈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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